😶‍🌫️

😶‍🌫️ 나홀로 기록하는 근황

newromantics 2025. 10. 29. 05:23

 

꾸준히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호기롭게 시작한 블로그이지만,,

놀랍게도 블챌 끝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

근데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졌다

뭔가 티스토리는 나만의 홈페이지라는 느낌이 강해서 혼잣말하기 좋은 것 같다

 

아무튼 요즘 여러모로 생각이 복잡하다

독일에서 귀국한지는 한참 되었고,,독일 라이프 마무리 글도 언젠간 적어보겠어

 

올해 3월부터 닳도록 봤던 하니 직캠

이 무대 때문에 이 노래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다

이 노래 들으면서 여행다니고 그랬어서 이 노래만 들으면 행복했던 기억들이 마구마구 떠오른다

지금도 작업을 하다가 지치는 순간이 오면 이 노래를 듣거나 직캠을 본다

뭔가 행복해지는 기분이 든다

 

요즘 스스로를 더 알아가는 느낌인데, 그 중에 하나는 내가 생각보다 여행을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구나를 알게되었다

여행을 안간지 한참되었더니,, 여행이 너무너무 가고싶다

 

작년보다 나이가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뭐랄까...

내 인생에 있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미시적인 것들을 그냥 넘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것같다

요즘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옛날만큼 고통스러워하지는 않는것같다

 

또 다른 생각은 난 하고싶은게 정말 많구나 싶었다

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게될지는 모르겠지만,,

일단 현실에 충실하게 살되,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계획을 짜봐야지

 

뭐가됐든 안된다고 생각하기 보단 된다고 생각하는게 좋은것같다

 

언젠간 여행갔던 것들도 여기에 다 정리하고 싶다

찍어놓은 사진도 많고 하고싶은 말도 많은데

근데 막상 글로 적으려고하면 잘 안적히는 것 같기도하다

그래도 적어야 글솜씨가 좋아지는 것 같다

언젠간 도전하겠어 10년이고 20년이고 얼마가 걸리던 언젠가는 하겠어

인생을 길게 보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

 

바쁜 와중에 잠깐 짬은 내어서 글을 썼는데, 뭔가 스스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

종종 글 쓰러 와야지